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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11월 27일은 텔레비젼을 않보는 날로 정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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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힘들어 정치에는 관심도 없고..
우리나라 높으신들의 하시는 행동을 보면 더더욱 관심이 생기지 않네요..
그러다 우연하게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
27일 "국민과의 대화"에 공중파 방송 3사, ytn, mbn 까지 동원해서 광고를 한다고 하네요..
예상컨데 관고 내용은
단순히 높으신분 한분 나오셔서 이랬다가 저랬다가....이랬다가 저랬다가....짜증만 증가되네...
대략 이런 내용이 아닐까요?
국민이 반대하면 절대 않한다고 말씀해 놓고선......국민의 의견은 무시하고.....
머 이런 분위기라면...
그날 하루쯤은 텔레비젼 않보는 날로 정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요즘 텔레비젼도 켜기만 하면 막장이라서 별루였는데...
머...하루쯤 텔레비젼 않본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그냥 하루 꺼 놓고 지낼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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